* 세월의 힘에 못이겨 모로 누워 잠들어 있는 초안산 문인석 

오늘은
하늘의 차가운 기운이 어느덧 밀려나고
봄의 신 靑帝(청제)의 입김이 불어와
몸은 날씨로 덥고
혼은 답사로 바빴다.

이노근 노원구청장님을 비롯한 고희철 노원구 문화과장님외 구청 관계자 여러분,
노원구 문화재자문위원 6인(본인 소속),
외부전문위원 3인,
기타 업저버 수명 등이
10시 ~ 12시까지
노원구 월계동 염광학원 주변의 초안산 문화재를 살펴 보았다.

현장 감식 결과
경주 남산처럼 살아있는 야외 박물관이나 다름없었다.
특히 문인석, 동자석 등 방치된 석물들의 무수히 많았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관계자님의 말에 의하면
분묘 흔적이 약 700여 기
석물이 약 1100여 개나 된다나?

하루 빨리 석조상박물관을 지어
잘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