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베아르떼를 만난다.
임정숙전...
딱딱한 도편에
힘찬 드로잉 느낌을 보여주다니.
비정형의 이미지를 모아
새로운 조형세계를 창조하다니...
친숙한 도반 임정숙님,
- 끼가 팡팡 튀는 도예화가이다.
큐레이터의 설명에
딱딱한 도편이 입을 열고
흙의 전설을 들려준다.
직선과 곡선의 절묘한 조화.
수많은 실험을 통한 열에 따른 색깔 탐구.
꽃차와 말차로 진정하고
아니다, 부금철씨를 잘 아는 서각가들도 있었다.
이웃하는 빈정경 도예가님과 서울미술협회에서 만나
소리마당까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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