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에도 꼭
무자게 행복하소서.

즐거운 붓질과 함께
창조적 새해 되세요.

------------- 도정 권상호 큰절

무자년은 25번째의 간지이다.
0시를 기하여 안팎으로 2시간 동안 붓을 잡았다.

아자! 무자년 새해에 무자게 행복하세요.

時和年豊(시화연풍)
나라가 화평하고 해마다 풍년 든다.-이명박 당선자 새해 사자성어

謹賀新禧 恭喜發財(근하신희 공희발재)
삼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親親愛人(친친애인 또는 신신애인)
친하게 지내며 서로 사랑하자.

나를 새롭게 하여 남을 사랑하자.
산업화, 민주화를 거쳐
선진화 시대로 향하는 역사적 턴 포인트에 서 있다.
이명박 후보께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국민들은 일 잘하는 대통령으로 믿었기 때문에 그분을 찍었다.
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성장 엔진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 발전이 우선이겠지만
CA(문화예술)의 꽃을 피울 준비도 해야 한다.
문화예술계도 이제는
철 지난 이념에 휘둘리거나 권력에 빌붙어
자리다툼이나 벌이는 행태를 지양해야 한다.
투쟁 위주의 노사 관계는 원만한 배려 관계로 바꿔야 한다.
'규제와 평균주의'의 교육정책을 '자율과 경쟁주의'로 전환해야 한다.
남북 관계도 남남갈들을 뛰어넘어
분명하면서도 신의를 바탕으로 추진해 나가야 하겠다.
미래지향적 국민통합 차원에서
과거사 청산 문제로 더 이상 갈등이 생기지 말았으면 한다.
글로벌 경쟁 시대를 향하여
우리 모두 다시 뛰자.
그렇다면 내 자리는 어디이며
내가 해야 할 몫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