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곡천정에서는 불알 친구들이 기다리는데...일산 경암 선생님께서도 저으기 손짓하고...인사동 율당 화백님의 적극 초대도 뒤로 하고...연 3일간 밀린 플로피 디스크를 정리했다.사실 새로 나오는 데스크탑 본체에는 플로피 디스크를 읽을 구멍이 아예 없다.그러니구닥다리, 낮은 지능지수의 디스크가USB나 외장형 메모리의 벼락을 맞은 셈이다.지구상 정보 최강국 답게하루만 쉬어도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이 되려나 보다.이제는 돌아가자.귀거래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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