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서로 다른 얼굴의 흥미있는 두 전시가 인사동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른바 '氷炭不相容의 서로 다른 두 전시'라고 명명하고 싶다.


밀물 최민렬 vs 인제 손인식
순수 표방 : 응용 실천
보수 의식 : 혁신 정신
내용 중심 : 형식 중심
독서 실천 : 사색 적용
이상 추구 : 현실 인식 

생각은 각자에게 맡긴다.


- 소정 전윤성 대전대 서예과 교수, 한양대에서 문자학을 전공하는 분, 정은 이영락 선생 등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