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를 일찍 마무리하고 박혁남 교수님, 학생 대표와 함께
인천 연수구청 갤러리를 향했다.
러시아워인지라 예상 밖으로 차는 밀렸다.
수원에서 인천까지도 1시간 30분은 잡고 움직여야...
서포 김주성 교수의 문하생들의 문인화전시회가 열렸다.
산이 자라나는 것은 산 자체가 아니라
산의 나무가 자라기 때문이리...
내가 늦은 자리를 해파 강성세 선생이
대금연주로 메꾸고...
환경스님과 함께 약속된 장소, 군포 e-편한세상 아파트로 향했다.
건설교통부 정보화국제협력관이신 박수민댁이다.
이곳에서는
환경스님
기타리스트 송형익 교수 내외
대금의 강성세 선생 내외
김민홍 시인
청마루 다인 김태동 선생
그리고 소생이 초대 받아
성찬 속에 라이브 예술을 즐기다가
병야의 이슬을 맞으며 2시에야 돌아왔다.
오늘따라 글씨가 잘 되는 듯.
氣탓인가?
좋은 사람들 탓인가?
오로지 내 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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