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석사과정은 2월에)
조촐한 코스코스 졸업식이라서 아쉬움은 더 컸습니다.
정이 드는가 했는데
아쉽게도 정든 교정을 떠나게 되다니......
물론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면서
언젠가는 다시 만날 기회가 있겠지만
서예과 학생 신분으로는 저와의 마지막 만남인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수원대 동문으로,
미술대학원 원우회 일원으로 새 인연이 시작됩니다.
비록 교정은 떠나지만
수원가족의 일원으로 항상 함께 호흡하면서
수원대 서예인으로서 예술적인 미래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모든 교수님들과 동문 및 후배들의 이름을 대신하여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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