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금), 19일(일) 양일간에 걸쳐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노원음악협회 주최의 노원음악회가 개최되었다. 하루는 양악, 하루는 국악의 밤이었다.
우리 소리빛 식구가 대가 참석하였으니 운젤리타와 제이드씨의 플라멩코 음악과 춤 송형익교수의 사회 해파 강성세 선생의 대금 산조가 그것이다.
뒤풀이에는 최진용 관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관계자가 소리빛에서 함께했다.
17일 12시가 넘자, 운젤리타님의 생일(18일, 음력 7월 7석 하루 전날)이 되고 새로운 축하의 자리가 이어졌다.
상해외대 교수이신 이춘호 교수(1951년생)께서 동창인 姜 교수님과 함께 12시 넘어 소리빛을 찾아 주셨다. 반가움에 두시가 넘도록 음악과 술과 지난 세월 및 한조중 관계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며 회포를 풀었다. 이교수님은 북한통의 중국교수로 지난 달에도 평양에 다녀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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