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경주대 소천 선생님께서
불원천리하고 멀리서 뜻밖에 오셨다.
고즈넉하지만 넘치는 기파장 속의 학도암에서
법보 주지스님을 모신 가운데
윤 전장관님과
조선일보 조용헌 살롱의 조용헌 선생
서울산업대학교 고일두 교수님과 함께
정치 읽는 법,
세상 읽는 법,
신문 읽는 법,
역사 속 명인들의 삶의 지혜 등에 대하여
소중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소천 선생님, 소리빛 방문에도 감사드리고
한밤의 경주행 심야버스로 조심해 내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