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 명재승 선생께서 시원한 강원도 바람을 안고 오셨다.
강원도 화천의 화천황토한옥전수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한옥을 지어
이제 開基定礎 立柱上梁 차
부휴실에 들리셨다.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산 148번지에
흙과 나무로만 친환경, 친건강적인 집을 짓고 있다니
내일처럼 기분 좋은 일이다.
축하합니다.
나중에 사랑방에서 필회라도 가져보도록 하지요.

마침 경암 조관유 선생과
춘강 김영선 선생도 오신다니
백주 대낮이지만 한잔 나누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