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을 나눔으로 읽어버린 나를 찾자.

찻잔을 잡으면
흙의 노래와 불의 춤을 느낄 수 있다.

원래는 부스러기 흙이었지만 열을 받는 순간 옥으로 변한다.
그릇은 인조옥!

그릇은 비었다고 불평하지 않고
찼다고 자만하지 않는다.
그릇의 지혜를 배우자.

--- 도정

다도(teaism)
찻잎 따기에서 달여 마시기까지
다사(茶事)써 몸과 마음을 수련하여 덕을 쌓는 행위를 가리킨다.
몸의 수련은 차의 효능으로 달성되며,
마음의 수련은 군자와 같이 사악함이 없는 차의 성미를 따름으로써 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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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단풍이 유난히 곱게도 물들었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든 것이 반가운 것은
따뜻한 차 한 잔이 자꾸만 그리워지는 계절이기 때문이겠지요.

일 년 내내 전시회 준비에 전념하하는 복이
평소 아낌없이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 여기며

초막골 석간수 길어
다로에 불 지펴
가을 전시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전시회 초청을 청하면서
한 잔의 차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2006 깊어가는 가을 뜨락에서
밝달 여상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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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차다기, 숙우, 다식접시, 다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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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도의 시범이 있었다.
일본의 다도는 선종의 헌다 의식이 발달된 심미적인 종교로서 무로마치(1336~1573)시대에 사카이의 무라다 슈코에 의해 형성되고, 그의 제자인 센노리큐(千利休)에 의하여 완성되었다. 일본이 다도 정신은 자득을 바탕으로 하여 깨우침의 종교차를 인연으로 한 現成으로 되어 있다.

센노리큐 4대 째, 오모테센께, 우라센께, 무사코시센께의 3문중이 있다. 그중 우라센께 가풍의 다도 시연이 있는 바, 한은실(한국서울지부 차 지도) 선생께서 시연이 있었다. 이 시연의 주관은 이춘실 선생이시다. 노천 조갑례 선생이 잘 알고 있다.

축사 - 명원문화재단 김의정 이사장
울림 기획 대표 - 박창순
대전의 1000여 평의 아주미술관 관장 이재흥 내외
다문화연구가 신수길
Tea & People 발행인 신희호 : * 그릇이 입을 벌리고 말을 한다. 들어 줘야 한다.
雲中月 다도구문화연구소 소장 우석 김동현
사진작가 이갑철
차인연합회 회장 박권흠. 부회장 유치오. 사무국장 전우벽
EBS 방송위원 이세진
미산 스님
축가 - 이성원(동요 가수)
다식 준비 - 전통음식을 연구하시는 이현희
한국차 서빙 -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다도학과 2기 졸업생 동아리 '차미회'(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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