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하늘이 열린 날에
추석 바로 앞에
3일간
제주도에 다녀오겠습니다.

탐라문화제와 전시회 참관으로
한국의 유토피아, 제주도에 다녀옵니다.
 
전통과 문화 예술이 빼곡이 차 있는 곳
제주도...
2년 만의 그리운 방문입니다.

다녀와서
많은 소식 보따리를 풀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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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통한 추억의 소식

        교수님 께선 
       은행잎과의 이별을 말씀하셨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 핑크 빛 눈길을 떠올립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따뜻한 가슴을 느끼게 하시는
       만인의 연인.
       그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내공의 깊이가 얼마이신지.....
       헤일수 있음은 작은 것이겠죠?

       제주 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세월이 할퀴운 자국은 깊지만
       가슴 넉넉한 인연 있기에
       날마다 행복한 마음 입니다.
       아름다운 순간들 잘 간직 하겠습니다. 

     *   인갤러리 초대전으로 인하여 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는데
         언제 눈 오시는 날에 따끈한 오뎅 국 물에 쐬주 한잔 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