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바로 앞에
3일간
제주도에 다녀오겠습니다.
탐라문화제와 전시회 참관으로
한국의 유토피아, 제주도에 다녀옵니다.
전통과 문화 예술이 빼곡이 차 있는 곳
제주도...
2년 만의 그리운 방문입니다.
다녀와서
많은 소식 보따리를 풀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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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통한 추억의 소식
교수님 께선
은행잎과의 이별을 말씀하셨는데
한걸음 더 나아가 핑크 빛 눈길을 떠올립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따뜻한 가슴을 느끼게 하시는
만인의 연인.
그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내공의 깊이가 얼마이신지.....
헤일수 있음은 작은 것이겠죠?
제주 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세월이 할퀴운 자국은 깊지만
가슴 넉넉한 인연 있기에
날마다 행복한 마음 입니다.
아름다운 순간들 잘 간직 하겠습니다.
* 인갤러리 초대전으로 인하여 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는데
언제 눈 오시는 날에 따끈한 오뎅 국 물에 쐬주 한잔 하실까요?
소식 보따리 풀어 놓으면 안복 누리려 올랍니더
제주도에는 3바리가 있답니다. - 다금바리, 북바리, 비바리.
제주도 횡단 드라이브, 산굼부리 억새풀의 장관, 쓰레기 매립장이 돌변한 돌박물관의 위용.
제주시 바닷가의 영천횟집, 제주 요식업협회장이 운영하는 만무방!
배에서의 릴 낚시.
다금바리, 북바리는 먹어 봤습니다. 그런데 비바리는 뭔지 절대 먹으면 안된다나요?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