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민속 악기를 500점이나 수집한
별난 수집광인 송형익님이 있다.

그가 7월11일 부터 20일까지
'노원 문화예술회관 갤러리'에서 세계민속악기전을 열었다.

조심스럽게 보러 갔다가
충격 먹고 돌아왔다.
천상의 신비를 지상에서 보다니...
아름다운 음악 뒤에는 장인의 숨결이 묻어 있구나!

혼자 보기엔 너무나 아까워
시나리오 작가 박찬호님을 모시고 갔다.
돌아오는 길에 큰비로 중랑천은 넘실거리고
번동 사거리는 호수를 방불케 했다.
다시 커지는 빗줄기,
모두 음악이다.

* 제 홈피 초기 화면의 오른쪽에 페밀리 사이트가 나옵니다.
  그 중에 송형익 교수님의 홈피 속에 자세한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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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조용히 광고합니다.
제가 티벳에 있을 7월17일(제헌절) 5시에
독일교수초청 기타와 바이올린 두오콘서트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데......
2년 전에 세종문화회관에서도 기타연주회를 가진 바 있는
트뢰스터 교수를 안방에서도 뵙지 못하게 되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