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판소리 명인 신영희 선생과 함께
2006년 1월14일(토) 늦은 6시부터 10시까지 장장 4시간에 걸쳐
서울교육문화회관(양재동) 본관 3층 거문고홀에서
104.5MHz EBS FM '임동창의 風流'(신장식 PD)
6개월 방송 기념 행사가 있었다.
이 자리는 "풍류의 날" 제정을 위한 모임
예비 모임이기도 했다.
대부분 국악인들의 자리에
시 낭송과 기타 연주를 비롯하여
라이브 서예가 곁들여 졌다.
나는 5미터 대형 종이에
개를 그리고 그 밑에
'丙戌風流'라고 썼다.
임동창씨의 피끓는 피아노 연주를 바탕으로
금년 90세의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배뱅이굿〉의 예능보유자
이은관 선생의 소리와 색소폰 연주에 모두 경의를 표했다.
이생강 선생의 대금과 피리는 입신의 경지였고
신영희 선생의 판소리 도 몰입하기에 충분했다.
전 교육부장관인 서울대학교 문용린 교수도 이 자리에서 뵙고 인사 올렸다.
모두 250명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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