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立冬절이라... 이제 겨울이 서고...
지내기 겹다고 겨울이라...
발을 동동 굴린다고 冬이라 한다.
도시 생활의 치욕은
계절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사는 삶이다.

그리하야
주말, 강화도에 다녀왔슴다.
바람과 물은 그렇게 밀려오고 또 가고...
갈대와 갈매기도 장단 마추고...

무사히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많은 사연은 차차 쓰기로 하고
우선 일부 사진만 사진첩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