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정기호 회장님의 초대로 인사아트센터(6월 21일까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누드크로기협회전에 다녀왔다. 두번 째 접해 보는 누드 크로키는 처음의 야외 행사 때보다 붓질이 잘 되지 않았다.

관중을 의식해서 일까?
모델의 감량과 액션이 지난 번보다 못해서 일까?

분명한 것은 예술은 작가의 감응이 앞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