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기념 서예전 참가차 한국에 온 두 유럽 서예가 두분이 내 연구실을 방문하였다. 프랑스의 베르텔로트와 이탈리아의 파올라가 그들이다. 신일서예원 방문 기념으로 그들의 이름을 붓으로 써 주었더니 그들 역시 내 이름을 붓으로 써 주었다. 베르텔로트씨는 기념으로 유화 그림 두 장을 그려 주었다. 유럽 서예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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