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있고 샘이 있고 무엇보다 묵객이 있어서 좋은 목감의 곡천정. 그곳에서 2박 3일간의 필회가 있었다. 첫날은 손라석 박사의 라이브 醉墨. 안해림 선생은 down! 둘째날은 중국측 안해림 선생과 한국측 밀물 최민렬 선생의 韓中和合 퍼포먼스가 있었다. 合自然! 자연과 인간과 술과 노래와 먹이 한데 어울어진 자리였다. 온 라인 시대에 오프 라인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