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立 江原大學校 校訓 揮毫 강원대학교의 교훈은 '실사구시(實事求是)'이다. 평범하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이라 인상깊다. 부탁을 받았을 때, 국립대학의 교훈을 나의 기로 제대로 쓸 수 있을까? 무슨 서체로 써야 좋을까? 개성을 어느 정도 살려서 쓸까? 서예가 예술이면서도 실용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된다. 그렇다. 나에게는 영광스런 일이다. 내용에 걸맞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예서체로 쓰자. 50% 정도 창의성을 살려서 쓰자. 그 결과는 '갤러리- 한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