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그동안 안부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오랜만에 교수님을 뵈었는데... 뜻밖에 저에 대한 서운한 말씀을 하시니, 마음이 편치 않아 이렇게 나마 글을 남깁니다...
방학이라 저의 기분만 생각하고 교수님에 대한 안부를 드리지 못한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라도 글을 남겼어야 됐는데 저의 생각이 짧아 그렇게 하지 못함으로 인해 교수님께서 어떤 오해라든지...서운함이 있으신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너그러히 용서를 구합니다... 김용주 올림
함께 여행하고, 잠자고...
그래서 가장 마음 편한 제자로서 용주씨...야요.
식사 자리에 보이지 않던데?
다음 학기에 더욱 열심히 하여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오.
즐기면서 하는 공부가 되어야 좋은 결과가 나올 겁니다.
다음에 봐요.
아직도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가르침... 마음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공유' 란 말 등...
'공유' 란 단어에 제 자신이 작아집니다...나 하나 제대로 정립하지 못하면서 누구와 함께 공유할수 있단말인가... 하는 스스로에 대한 열등의식?...
지금은 '공유' 할수 있는 내 영역이 없지만 그냥 정진해 갈려고 합니다... 내가 어떻게 되고 무엇이 될지 모르지만... 갈때 까지 갈려고 합니다... 가다보면 길이 보이고... 가다가 막히면 잠시 쉬고... 쉬다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겠죠...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가다보면 '공유'란 대한 답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강조하지 않은 말이라도 내 마음속에 와 닿는 말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후 그것을 보여줄수 있도록 성실히 꾸준히 실천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나날히 좋은날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안부 인사 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