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장마에 평온하신지요. 한 달 지난 방학이지만 많이 지난 느낌이예요. 저는 요즘  문징명의 "천자문" 초서를 임서하면서 조형을 눈여겨 봅니다. 조형이 중요함을 갈수록 느끼는 바 입니다.              
교수님! 7월 말경에 미국을 초정 방문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인맥을 유지하시는지 참 존경스러워요.좋은 여행하시고  오십시요'
"서도 걸즈"를 보고는 교수님께서 늘 강조하시던 '서예는 종이 위의 무도이다'라는 것과 '조용히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다' 라는 문구만  생각납니다. 끝나면서 대안 제시가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논문을 어떤 방향으로 잡을지 범위를 좁혀가고 있습니다.다음 학기에는 더 실력을 갖춘 학생으로 임하겠습니다.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