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하루였습니다
노원의 예술의 중심에 서 계시는
선생님과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말주변도 없고
그저 몸짓으로 말없이 축하해드렸는데
제가 미흡하지 않았나 걱정입니다

붓의 움직임으로 선을 그려내듯이
붓 끝으로 그려내는 중심이 몸의 중심이듯이
그와같은 움직임으로 춤을 춥니다

묵향이
온세상 그윽하는 그날까지
건승하심을 빕니다

춤꾼 신미경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