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의 농원선생님의 부탁으로
효도와 우애에 관한 글을 지어 써 본다.
무더운 여름, 한밤중에 붓을 잡아 봅니다.
현판 재작용이라 초서지만 주문대로
어쩔 수 없이 가로로 써 보았습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侍奉父母克盡孝道 
  부모님을 시봉하려면 효도를 극진히 하고 
親近兄弟不失友愛
  형제간에 친근하려면 우애를 잃지말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