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선생님과 생사고락을 함께한 15일 동안의 티벳/네팔 여행은 마지막 2장의 사진으로 해피 엔딩이 되었습니다. 해박한 지식에 번득이는 재담 그리고 프로적인 서예가의 솜씨는 어디를 가나 그 능력을 유감없이 밝휘하여 우리의 여행을 살찌워 주었습니다. 게다가 유창한 쭝국말은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티벳에서 원만한 여행의 큰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도정과 함께한 여행은 일생 동안 생생한 추억으로 가슴 속 깊게 자리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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