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衍 徐允錫입니다.
般若의 香氣......
제 전시회 주제입니다.

산스크리트의 프라지냐(prajñā), 팔리어의 판냐(paññā)의 음사(音寫). 불교에서 팔정도(八正道)·사제(四諦)·육바라밀(六波羅蜜) 등을 수행함으로써 현현(顯現)하는 진실한 지혜를 말한다. 처음에는 분석적 판단능력에서 출발하나 다음 단계에서 이를 뛰어넘어 모든 존재를 전체적으로 한순간에 파악하는 직관지(直觀知)이며 깨달음의 지혜라고 한다. 이 말은 초기 대승불교경전인 《반야경》에 나오며 거기에서는 반야의 지혜에 의해 부처의 경지를 얻으므로 <불모(佛母)>라고 불린다. 그것은 존재를 실체로 보고 집착하려는 것으로부터 벗어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근원적 이성(理性)이다.

02-2212-2757/02-2214-6757/019-24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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