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만 듣던 도정선생님의 홈피를 이제서야 알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놀라운 작품들 감상하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지인이신 박철상님과 권옥수님께서 오늘 처음으로 선생님의 홈페이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조금은 척박한 시골 생활에서 문화가 목마를 때
벌써 여러번 들어와 감상했을 걸 말이지요.

저는 조만간 중국 칭다오에서 작은 회사(靑島正道投資諮詢有限公司)를 하나 오픈할 예정으로 있는 사람이랍니다.
선생님의 한문작품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같은 한문이라지만 중국에서 늘 접하는 중국인들의 한자와 선생님의 서예작품과는 도구와 예술이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종종 들어와 무료감상좀 해도 괜찮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