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온통 먹칠로 도배하려는 멋진 도둑아! 내 수필집 '비밀번호'가 나왔데이. 글보다 글씨가 돋보이면 어떻게 하지. 그래도 내 명에를 걸고 쓴 글이라 대체로 반응은 좋은 편. 제목도 좀 튀고, 그리고 제자까지 주목을 받네 그려. 조만간 보내주리다.
선배님의 두 번째 수필집의 제자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인세 많이 받으시면
막걸리 한잔 있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