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오랜만에 서실에 올라왔더니 마침 문구가 있어서 함께 글씨도 쓰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보니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건강하시지요.

사진으로 뵈오니 또 뵙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좋은 봄 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장우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