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시편 31편 24절)
어제는 안식을 주시고 새로운 한 주간을 허락해 주신 Ɵ, 감사합니다.
수능을 열흘 앞둔 오늘, 저희들 시간 앞에 무력함을 고백합니다.
사금파리 같은 현실에 우리 교육계도 경제논리, 경쟁논리에 빠지며 다소 선택받지 못한 저희들은 위기의식에 솜처럼 젖어들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수업을 외면하고 잠자는 많은 학생들을 볼 때마다 내가 서툰 교사가 아닌가 하고 고백합니다. 서툰 의사는 한 사람을 해칠 뿐이지만 서툰 교사는 수백 명을 해칠 수 있음을 압니다. 해가 갈수록 눈에 보이게 수준이 낮아지는 학생들을 대할 때마다 무기력해지는 자신을 고백합니다.
Ɵ 말씀처럼 ‘강하고 담대하기’를 바라옵고 원합니다.
당신이 지으신 ‘신일’이라는 질그릇 속에 오늘도 강하고 담대한 영혼을 담게 하옵소서.
오늘도 가장 기분좋게 웃으며 시작하는 하루로 인도하옵소서.
‘사랑’ 그 위대한 감정을 저희 가슴에 심어주시어 강하고 담대하게 하루 일과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음(빌립보서 4:13)을 믿습니다.
저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고 의지하오니 뜻하는 바를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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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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