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일창(一滄) 유치웅(兪致雄·1901~1998) 선생의 글씨와 그림을 모은 《일창 유치웅 선생 유묵전》이 4월 28일~ 6월11일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다. 고인은 명지학원 이사장을 지냈다. 초서에서 독보적인 경지에 올랐다. 지인들은 "담박한 글씨가 천하일품"이라고 평했으나, 자신을 낮추며 평생 한번도 개인전을 열지 않다. 이번 전시에는 족자, 현판, 병풍 등 초서 70여 점과 유품 등이 걸린다. (02)580-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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