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流之道(풍류지도)를 꿈꾸며

 

그리움이 발갛게 익어가는 걸 보니 가을도 깊어가나 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를 찾고 風流(풍류)를 즐길 줄 아는

진정한 풍류객이 있습니다.

즐기는 것도 좋지만 숫제 풍덩 빠져 보자

풍덩이란 이름표를 달고 모인

낭만적이고도 도전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꿈꾸며

삶의 궤적을 시로 글씨로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찰나의 미를 찾아 出寫(출사)하기도 합니다.

 

우리 곁에 있는 오늘하늘에 감사하며

오늘도 그들은 변화를 모색하고 창조를 호흡합니다.

하늘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누리고자

생각의 근육을 기르고 있습니다.

 

삶이 주는 여백에 친 이들의 흔적은 아름답습니다.

우연의 붓꼴림을 필연의 흔적으로

맨 이마를 드러내 보이는 풍덩종합예술제.

참여한 모든 ()지기님들께 갈채를 보냅니다.

특별히 장소를 제공해 준

서울특별시 경찰청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재의 의미는 어제와 다른 오늘의 변화입니다.

시간 비서를 데리고 전시장을 찾아보세요.

희망과 기대의 바깥은 없습니다.

 

풍덩 예지기 대표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