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토요일(9월 30일) 오후 2시
청계천 장통교(종각 역에서 가깝고, 시청에서 두번째 다리)
행사 내용 : 마임 팀과 함께 태평소 가락에 맞추어 라이브 서예 시연
* MBC에서 촬영 및 인터뷰가 있답니다. 서예 발전을 위하여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청계천 물이 열린 지 1주년 
청계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한지도 1주년
서예 전도사로서 나선지 5주년
MBC에서 촬영 나온다기에
한국예술문화원 회원들과 청계천 나들이에 나섰다.
오후 내내 붓질을 했다.
온몸이 흠뻑 젖었다.
먹울림에서 오는 기분 좋은 쾌감.
바로 옆 장통교에서는 마임 행사가 펼쳐지고......
따지고 보면 서예도 말이 없이 글과 서사 행동으로 보여주는
일종의 마임이다.
작년에 인천국제마임축제에서
밤새 세계에서 온 마임이스트들과의 하룻밤 교유가 생각난다. 
인사동 전시장보다
일반인들이 많아서 서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시킬 수 있어서 기분 좋은 하루였다.

정혜사 환경스님,
해인사 대안 스님께서 오시어
3일 동안 우리 집에 우거하시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