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울렸다.느낌이 예사롭지 않았다."도정형, 한국미술협회 심사방법이 안 대로 잘 되었수."- 감사합니다. 모두 덕분입니다."한국미술협회 역사의 새 장을 여는 데 큰 공을 일궈냈수. 역사적인 대사건이란 말이유."- 당일 공청회장에 참석한 많은 분들이 함께 일궈 낸 작품이유.며칠 전에 심사 개혁을 위한 공청회에 적극 참가하여 발표했던 내용이내 원안이 받아들여졌다는 전갈이다.노재순 이사장의 겸허,이돈흥 부회장의 마음비움,채순홍님의 예리한 균형감각,무엇보다학원연합회(이종선 회장)의 당찬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모든 분들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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