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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논술… 어학… 강점 극대화 할 수 있는 전형 노크
상향―적정―하향 지원 나눠 하나 이상씩은 반드시 도전


6월 모의평가가 끝난 대입 수험생들은 본격적으로 수시 지원을 준비해야 한다. 올해는 수시모집 선발인원이 전체의 57.9%를 차지하기 때문에 한번쯤 지원해보는 것이 좋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와 대학별 고사를 통해 선발한다. 대학에 따라 학생부 중심 전형, 논술 중심 전형 등 다양하다. 이 중 나에게 유리한 수시모집 전형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전문가들은 나에게 맞는 전형이 있는 대학들을 상향 지원, 적정 지원, 하향 지원으로 나눈 뒤 하나 이상씩 지원해볼 것을 권한다.

수시모집은 원서접수, 대학별 고사 시기가 면접을 실시하기도 한다. 대부분 대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어학능력 외에 학생부, 면접, 서류(비교과 증명자료)를 반영하기도 한다.

5. 수학, 과학 우수자라면

수학, 과학 과목에 자신 있는 학생이라면 과학영재, 과학 특기자 등으로 불리는 전형들에 도전해볼 만하다. 이들 전형은 대개 고교 재학 시절 수학, 과학 관련 교과를 몇 단위 이상 이수했거나 국내외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의 출전·입상을 지원자격으로 내걸고 있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에서도 학생부 성적이나 서류의 비중이 높아 교과, 비교과에 걸쳐 수학, 과학 관련 잠재성을 평가하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6. 반장, 부반장, 학생회장 등 경험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