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문(甲骨文) 1


* 갑골문에 대한 가장 자세한 위키피이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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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보자

가끔은 창문으로 밖을 보기보다는

거울로 자기 자신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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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후학기 강의 자료 :

中正 形音義綜合大字典(中正書局印行-中華民國76)

中國古文字學通論(高明著. 北京大學出版社. 1996)

甲骨文(二玄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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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甲骨文) - (bǔ̇) (fú)

  또한 1899년 홍수 때 처음 발견된 갑골문은 그 지역이 은()나라의 도읍지였기 때문에 '은나라의 옛터'라는 의미로 '은허(殷墟)'라고 불리고 그 문자를 '殷墟文字'라고도 한다. 현재의 하남성(河南城) 안양현(安陽縣) 소둔(小屯)이다. 발굴된 뼈의 연대는 대부분 기원전 1200년에서 기원전 1050년으로 은()나라 말기에 해당한다.

  갑골(甲骨) '()'은 거북의 배 껍질이고, '()'은 소 같은 짐승의 어깨뼈나 넓적다리뼈이다. 기원전 1,500년경부터 1,000년 무렵 중국 고대 상()나라는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정치형태를 지니고 있었는데, 전쟁 등의 국가 중대사에서 제사장이 천신(天神)이나 자연신, 혹은 조상신에게 이 갑골을 이용해 점을 쳤다.

  점을 치는 방법은 주로 갑골에 구멍 같은 흠집을 내고 그것을 불에 올려놓고, 열로 인해 그 흠집으로부터 갈라진 방향에 따라 길흉(吉凶)을 판단했다. 주로 점을 친 후에 그 결과를 갑골에 기록을 해 놓았기 때문에 갑골문은 ‘복사(卜辭)’라고도 불리고, 칼로 새겨놓았기 때문에 ‘계문(契文)’이라고도 한다. []을 쳐서 복()을 빌었기 때문에 복()과 복()의 발음은 통한다.

  문자들은 먼저 뼈 위에 붉은색 또는 검은색 잉크를 칠한 다음 날카로운 도구를 써서 새긴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에 뼈나 껍질에 열을 가해 금이 가도록 하여, 거기에 나타난 모양에 따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점쳤다. 갑골문자들은 크기나 구조면에서 일관성이 없고 보통 꼭대기에서 밑 부분까지 새겨져 있다.

 

 mǎ,  hū,   shĭ,  quǎn, shǔ, xiàng, zhì,  guī,  qiáng, wèi,  j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