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不輕動 (신불경동) -自警文-

몸가짐을 너무 가벼이 하지 말라.

修仁得仁 (수인득인) -自警文-

수행하여 인()을 닦아 어진 사람이 되라.

心無動念 (심무동념) -自警文-

마음이 동요 되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知過必改 (지과필개) -自警文-

잘못인줄 알면 반드시 반성하고 고쳐라.

心常平等 (심상평등) -自警文-

마음을 항상 평등하게 가져라.

常懷平等心 (상회평등심) -自警文-

항상 평등한 마음을 갖아라.

日新勤修 (일신근수) -自警文-

날마다 새롭게 부지런히 수행에 힘쓰라.

道不遠人 (도불원인) -自警文-

도는 사람을 멀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도를 찾아가지 않는 것이다.

道無盛衰 (도무성쇠) -自警文-

진리는 성하거나 쇠퇴함 없이 영원하다.

淸淨覺地 (청정각지) -圓覺經-

중생의 마음은 맑고 깨끗한 깨달음의 땅이로다.

淸淨發心 (청정발심) -圓覺經-

말고 깨끗한 마음으로 발심하게 하소서.

不墮邪見 (즐타사견) -圓覺經-

그릇된 견해에 떨어지지 말자.

覺心不動 (각심부동) -圓覺經-

깨달은 마음은 흔들림이 없고 변동이 없다.

虛空本不動 (허공본부동) -圓覺經-

허공은 본래 움직임이 없느니라.

圓覺淸淨 (원각청정) -圓覺經-

원각의 청정한 성품이 온몸에 가득 체득하여라.

得無方淸淨 (득무방청정) -圓覺經-

끝없이 넓고 큰 청정함을 얻으라.

無來無去 (무래무거) -圓覺經-

깨닫고 보면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없느니라.

念念相續 (념념상속) -圓覺經-

생각 생각은 윤회로서 이어져나가니 윤회의 고리를 끊으면 마음 편안하리.

舟行岸移 (주행안이) -圓覺經-

배가 가면 언덕도 가는 법. 마음이 움직이면 세상도 움직인다.

照耀心鏡 (조요심경) -圓覺經-

마음의 거울이 밝아져 여래의 위없는 지견(知見)을 뚜렷이 깨닫게 하여주소서.

心悟實相 (심오실상) -圓覺經-

마음으로 實相(진리)를 깨달아라.

永捨貪慾 (영사탐욕) -圓覺經-

길이 탐욕을 버려 윤회에서 벗어나라.

心不生虛妄 (심불생허망) -圓覺經-

마음에 허망한 생각 내지 말라.

實無有二 (실무유이) -圓覺經-

모든 수행에는 실제로 두 가지가 없느니라.

心身客塵永滅 (심신객진영멸) -圓覺經-

심신의 객진(客塵) 번뇌 티끌 영원히 멸해버려라.

無上大不覺心 (무상대각심) -圓覺經-

위없이 큰 깨달음의 마음 성취하여라.

本性淸淨 (본성청정) -圓覺經-

본래의 성풍을 맑고 깨끗하게 하라.

父母恩深重 (부모은심중) -父母恩-重經-

부모의 은혜는 무겁고 깊나니라.

深恩報實難 (심은보실난) -父母恩-重經-

부모의 은혜는 깊고 깊어 실로 다 갚기 어렵도다.

虛空本不動 (허공본부동) -父母恩-重經-

허공은 본래 움직임이 없느니라.

不孝不義 (불효불의) -父母恩-重經-

효도하지 않고는 의리도 없느니라.

觀心一法 (관심일법) -達磨觀心論-

마음을 다스리는 이 법이 일체를 다스린다.

心者萬法之本 (심자만법지본) -達磨觀心論-

마음은 만법의 근본이 되느니라.

諸法唯心所生 (제법유심소생) -達磨觀心論-

모든 진리는 오직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이니라.

淨心常樂善因 (정심상락선인) -達磨觀心論-

청정한 마음은 한상 선한 결과를 일으킨다.

攝心解脫 (섭심해탈) -達磨觀心論-

마음을 잘 거두면 해탈이 온다.

誓斷一切惡 (서단일체악) -達磨觀心論-

모든 악 끊기를 서원합니다.

誓修一切善 (서수일체선) -達磨觀心論-

모든 선 닦기를 서원합니다.

斷惡善修 (단악선수) -達磨觀心論-

악을 멀리하고 선행을 닦아라.

先淨其心 (선정기심) -達磨觀心論-

먼저 그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라.

心身湛然 (심신담연) -達磨觀心論-

몸과 마음을 조용하고 안정되게 하라.

心無退轉 (심무퇴전) -達磨觀心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