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은 남의 것
깨닫는 것은 나의 것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사랑 -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남이 하면 투기, 내가 하면 투자
남이 하면 청탁, 내가 하면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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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가가 되려고 하는가?
가수나 무용수는 무대 위에서 죽고 싶어 할 것이다.
문필가는 원고를 쓰다가 죽고 싶어 할 것이다.
서예가는 붓글씨를 쓰다가 죽고 싶어 할 것이다.
내가 쓰는 글에 전기가 통한다면, 거기에 감전되어 죽고 싶다.
-------------------- 하피스트 곽정.
하프는 천상의 악기. 47개 줄을 가진 악기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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