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3.
사철가 가사
이산저산 꽃이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날 백발 한심허구나
내 청춘도 날버리고 속절없이 가 버렸으니
왔다 갈줄 아는 봄을 반기어~헌들~ 쓸데가 있나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 승화시라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상풍- 요란해~도 제 절~~~개를
굽히지 않는 황국단풍도 어떠헌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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