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선생님은 가셨지만
寂寂堂(적적당)은 당당하게 남아 있다.

물론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시는
구당 선생님의 예서
拈華室(염화당)도 보인다.

내가 쓴 현판도
어딘가에 붙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