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난 대구 - 부산간 민자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다가 보면
금새 청도 톨게이트를 만난다.
낯선 길이라 교통위반을 하기도 했지만
주의만 받고 다시 내친 40분의 시골길.
신영호 사장님과 강성세 대금 명인의 운전으로
송형익 기타리스트와 더불어
천년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고찰, 운문사에 도착했다.  
일찌감치 미리 도착하여
즐거이 맞이해 주시는 수덕사 환경 스님과 해인사 대안 스님.
반가-ㅂ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