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스님,
한번 뵈어도 모습은 기억나는데
백번 뵈어도 목소리는 기억 안 나.
3박 4일이라도 흐트러짐 없이 좌정하심은 쉬운 일인데
그 목소리 한번 듣기란 매우 어려운 일.
늘 넉넉한 미소만 염화시중처럼 드리울 뿐.
워낙이 말이 없으신 스님인지라...
대안 스님,
한번 뵈어도 모습은 기억나는데
백번 뵈어도 목소리는 기억 안 나.
3박 4일이라도 흐트러짐 없이 좌정하심은 쉬운 일인데
그 목소리 한번 듣기란 매우 어려운 일.
늘 넉넉한 미소만 염화시중처럼 드리울 뿐.
워낙이 말이 없으신 스님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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