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이야기 2.

 

인간에 관계되는 글자 중 가장 많은 두 부수

  手部 - 工作人 - 技術

  心部 - 理性人 - 思想

 

旨 : 甘, 곧 甘味를 숟갈로 맛보다. - 맛 지.

販 ; 돈으로 돌이키다. - 판매할 판. 販賣 ↔ 購買

飯 ; 먹기를 반복하다. - 밥 반

板 ; 뒤집어도 똑같은 나무 판 - 널빤지판.

版 ; 片에는 나무의 반쪽 - 널 판.

* 坂(비탈 판) = 阪(비탈 판), 판(평밭 판) 등의 공통점 ; '판판하다'의 뜻을 지니고 있다.

우리말 '반반하다도 '요리조리 뒤집어도 그럴사하다'는 뜻.

佑,佐 ; 돕다. 보좌하다.

祐 ; 天地神明의 도움.

 

宥(용서할 유) 있는 그대로 인정하다. - 용서할 유.

囿(동산 유) ; 동물을 잡아서 우리에 가뒀다. - 동산 유.

園(동산 원) ; 식물을 주로 심어 놓는 장소. 나무는 띄엄띄엄 멀리(袁) 심는다. 예, 檀園.

圃(밭 포) ; 寸의 逆文과 田이 있다. - 채소밭 포. 예, 春圃.

 

尹 ; 손으로 무엇을 잡다. - 맏 윤. 又에 곤(뚫을 곤. 위아래로 통하다.)을 붙였다. 곤은 상하를 통한다는 뜻으로 聲을 겸하고 있다.

순(筍과 同字) ; 대에서 맛의 으뜸은 죽순이다. = 筍(죽순 순).

 

君主

丶 ; 불똥 주

主 ; 등잔(王)불(주)은 방의 한가운데에 있다. 곧 중심된 사람을 가리킨다.

王 ; 天地人三才를 다스리는 어른이란 뜻이다.

皇 ; 王中王으로 면류관을 쓴 모양이다.

帝 ; 나무 토막 몇 개를 묶어서 祭臺를 만들어 놓은 모양.이 제사는 제왕만이 올릴 수 있었으므로 - 제왕 제.

 

失(잃을 실) ; 손(手) 아래로 어떤 물건 하나가 떨어지는 모습. 失職, 失敗 ↔ 有

帙(책갑 질) ; 천에 싸니 보이지 않는(失) 한 묶음.

秩(차례 질) ; 10년이 1秩.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七秩進二'이라고 하면 72세를 가리킨다.

佚(편안할 일) ; 모든 것을 붙잡지 않고 버리는 이.

 

  손이 벗어나면 '失手'

  발이 벗어나면 '跌(넘어질 질)'. 蹉跌.

迭(갈마들 질) ; 交代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