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움과 나눔
도정 권상호
하늘은 왜 무너지지 않을까
해 달 별들을 저토록 많이 매달고도
무너지지 않음은
마음을 비우고 살기 때문일거야
빛과 소리는 왜 불평을 모를까
태초부터 자신을 끊임없이 내주면서도
불평하지 않음은
나눔만을 실천해 왔기 때문일거야

비움과 나눔
도정 권상호
하늘은 왜 무너지지 않을까
해 달 별들을 저토록 많이 매달고도
무너지지 않음은
마음을 비우고 살기 때문일거야
빛과 소리는 왜 불평을 모를까
태초부터 자신을 끊임없이 내주면서도
불평하지 않음은
나눔만을 실천해 왔기 때문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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