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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66 - 희망영월 동행김립(希望寧越同行金笠)
희망영월 동행김립(希望寧越同行金笠) 도정 권상호 영월(寧越) - 그곳은 안식(安息)과 문화(文化)의 고장이다. 그곳에 가면 사람도 자연의 일부가 되고 만다. 이번의 서예 퍼포먼스 ‘라이브 서예’ 공연은 강원도 영월군의 ‘김삿갓문화제’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여름 아들이 입대한 이후 나도 나만의 공간인 부휴실(浮休室,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가 거침없이 돌아…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