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기 전 봄 산처럼, 꽃 핀 봄 산처럼 누군가의 가슴 울렁여 보았으면", 함민복 시인의 마흔 번째 봄의 한 구절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정호승 '풍경달다' 中 (부채에 어울리는 글씨)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에서
"살얼음 속에서도 젊은이들은 사랑하고 손을 잡으면 숨결은 뜨겁다" 신경림 시인의 "정월의 노래"에서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권상호 05.07
김광우 첫 서예전 '섬과 뭍, 書(서)로 통하… 권상호 05.07
월산 김광우 첫 개인전 4월 27일부터 - 평… 권상호 05.07
소소한 '금' 이야기 권상호 05.07
제주 신년 권상호 05.06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