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권상호 05.07
김광우 첫 서예전 '섬과 뭍, 書(서)로 통하… 권상호 05.07
월산 김광우 첫 개인전 4월 27일부터 - 평… 권상호 05.07
소소한 '금' 이야기 권상호 05.07
제주 신년 권상호 05.06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춤을 사랑하시고, 춤으로 삶을 엮으시고, 춤으로 미래를 여시는 선생님,
제 눈에 춤이 서예로 보이는 순간,
부산도 그다지 멀지 않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열정의 새 춤길을 헤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똥꼬에 좀더 힘을 주고
붓길을 걸어가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