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월간서예 7월호에 먹탱이 얼굴

전화가 왔다.

"여기 춘천인데요.
월간서예 7월호 화보에 선생님 얼굴이
세 곳에 비치던데요, 맞죠?"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지에 얼굴이 나오는 일은
기분 좋은 일이지만
요즈음 서예계가
신문 방송에 먹칠(?)을 해 놓아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먹칠 대신에 먹빛으로 남도록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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