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나타난 한글 패션 |
디자이너 이상봉 |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7 봄/여름 기성복 패션 콜렉션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 이상봉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이너 이상봉은 서예와 한글이 반영된 한국적 디자인으로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화선지 위에 붓이 지나가듯 한글도 패션이다 한국적 미와 노출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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