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밥 끊으면 4망

30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만난 동창 녀석에게 한 말,

"야, 우리 잘 해야 살아있는 동안 한번 더 만날 수 있겠구나. 그지?"

인터넷 홈패이지 덕분에 가끔 연결되는
옛친구, 선후배와의 만남도 고마운 일. 
개인 마캐팅 전략으로

"네가 하는 일을 떠들어라. 그럼으로써 네 자신을 각인시켜라."

좋은 말씀이로고.

어느분의 술자리 말씀에

酒를 끊으면 一亡
草를 끊으면 二亡
色을 끊으면 三亡
飯을 끊으면 四亡(死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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