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써(?) 바꾸고보니 역시 마음에 안 찹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두면서 내부적으로 다음에 바꾸기 쉽도록 화면을 조각조각 분리하고, 몇몇 게시판을 영문 겸용으로 바꾸기는 했는데, 영 마음에 안 찹니다.

왼쪽 메뉴에 영문을 함께 넣기가 마땅치 않아 롤오버 형식으로 처리했는데, 마우스가 가야 영어가 보이고.. 불편해서 찜찜합니다.

이번에도 서예교실과 한문교실은 손을 못볼 것같고요, 다음에 날 잡아서 그림도 중간중간 넣고해서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노원 서예협회는 따로 홈페이지 형태로 꾸미는게 나을 것같아 비워 두었습니다. 시간 나시는대로 자료를 준비해 주시면 꾸며드리겠습니다. 해외작가 갤러리는 이전 갤러리에 있는 것을 몇개 옯겨다 놓았습니다.

오후에 서실에 들를까 해서 학이한테 연락하니 시골 가셨다길래.. 나중에 저녁에라도 들르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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